봄이다가와서 고민고민하다 주문햇어요 엄마랑 살때는 뒤죽박죽 알록달록 이불썻고 독립하면서 깔끔하고 심플하게 무늬없는 베이직한 제품썻는데 봄도오고 나이도 먹어 그런가 이제품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 한참고민하다 주문햇어요ㅎ 일단 세탁과 건조기사용이 걱정이긴한데 노랑노랑한게 꽃무니극혐인제가 샀네요ㅎㅎ 재질을 제대로안봣나바요ㅋ 면수라는걸 안보고 부드러운재질이라고 혼자생각하며 걍 산거같아요 받아보고 머지?햇네요ㅋ색상은 완전 쨍한 노랑은 아니엿어요 밤에 오픈해봐서 음...햇는데 날풀리고 하면 나름갠찬을것같고 살짝 가슬가슬한 느낌이라 봄에 덮으면 좋을느낌이에요 몸을 누르는이불을좋아하는데 무겁지않고 가볍네요 베게커버도 살껄그랫나바요ㅋ 세탁시 솜만 안뭉치기를 바래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