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다들 휴양지 가서 샤랄라 원피스입고 사진 남길 때 저는 신랑이랑 배낭메고 스위스갔었어요ㅎㅎ
초록이만 보면 그렇게 기부니가 좋은 사람인지라 침실에 숲을 한아름 가져다 놓으니 볼 때마다 청량해서 기분이 좋은거있죠~☺️
저정도 사이즈의 액자는 가격도 비싸고 벽에 달기 부담스러운데 하늘하늘 쉬폰소재라 시침핀으로 살짜쿵 꽂기만 하면되니 쉬운 노동력?과 가격으로 분위기 내기에 참 좋네요👍
- 본 후기는 직접 체험하고 작성해주신
@jina.athome 고객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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